주가 6백20선 탈환/대형주중심 매수세… 6%P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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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03 00:00
입력 1992-11-03 00:00
주가가 연 7일째 오르며 7개월여만에 최고기록을 세웠다.

11월의 첫 장인 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39포인트 오른 6백21.97로 지난 3월23일(6백24.13)이후 가장 높았다.



개장초부터 한전주·금융주·대형제조주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일면서 4포인트이상 오르는 강세로 출발했다.고객예탁금이 1년여만에 2조원을 넘어선데다 시중실세금리 하락 등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돼 전장 중반에는 종합주가지수가 12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영종도 신공항공사를 수주한 광주고속·한일개발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대한중석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진 선경그룹의 계열사는 유공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1992-11-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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