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담보·안정성 “미흡”/91회계/성장·생산성도 기준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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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03 00:00
입력 1992-11-03 00:00
◎보감원,25개사에 주의조치

생명보험회사들은 지난 91사업연도(91년4월∼92년3월)중 책임 준비금을 제대로 쌓지 못해 담보력과 안정성이 부실한 것으로 평가됐다.

보험감독원은 2일 30개 생보사의 91사업연도 경영평가를 실시,경영효율 지표가 부실한 25개 생보사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부문별 경영평가 결과는 성장성의 경우 1년이상 근무한 전문모집인 순증가율이 7.69%나 감소,표준(5%이상)을 밑돌았고 보유계약 순증가율(32.8%)과 수입보험료 순증가율(20.8%)은 전년도 보다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

회사별 표준 미달 항목 수는 동아생명이 12개로 가장 많았고 흥국생명이 9개,제일생명 8개,대한생명 5개,대한교육보험 4개,삼성생명 1개 등이었다.
1992-11-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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