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환자 5명/동료 폭행 치사
수정 1992-11-01 00:00
입력 1992-11-01 00:00
경비원 이복왕씨(50)는 『정씨와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들이 정씨가 위독하다고 해 의사에게 연락해 함께 가보니 이미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1992-11-0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