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진공단 입주/1백46개 업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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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31 00:00
입력 1992-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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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의 첫 해외 한국기업공단인 중국 천진공단에 계획(70∼80개사)보다 많은 1백46개 업체가 입주를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상공부에 따르면 천진공단의 입주업체 수요조사 결과 수도권에서 1백7개 업체,지방에서 39개 업체가 입주를 희망했고 이들 업체의 공장용지 수요도 48만5천평으로 공급가능 면적(30만9천평)을 크게 웃돌았다.업종별로는 노동집약형인 섬유 및 피혁이 54개사로 가장 많았고 기계장비 제조업도 49개사나 됐다.

상공부는 11월초 입주업체 모집공고를 통해 입주업체협의회를 구성한뒤 12월에는 토지개발공사와 입주업체간 입주계약을 체결토록 할 계획이다.
1992-10-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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