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데리고 자살기도/남매 숨지고 주부 중태
기자
수정 1992-10-30 00:00
입력 1992-10-30 00:00
남편 이씨에 따르면 최근 생활비문제로 자주 다퉈왔으며 지난27일 부산에 있는 동생집에 가있던 큰아들 세원군(7)을 데리고 이날 집으로 돌아왔으나 안방문이 잠겨있어 문을 부수고 들어가보니 자녀들은 이미 숨져있었고 부인은 신음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1992-10-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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