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EC UR협상/상당부분 진전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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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8 00:00
입력 1992-10-28 00:00
【브뤼셀·룩셈부르크 로이터 연합】 우루과이 라운드(UR) 다자간무역 자유화협상을 둘러싼 미국과 구주 공동체(EC)간 이견이 상당부분 좁혀졌다고 프란스 안드리에센 EC 대외관계담당부위원장의 대변인이 27일 말했다.

이 대변인은 무역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안드리에센부위원장이 26일 밤 네덜란드에서 방영된 TV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EC주재 미국대표부의 농업담당관인 리사 하디 여사도 이날 기자들에게 지난 23일 미대표단이 퇴장한 이래 우루과이 라운드협상을 둘러싼 미국과 EC간의 이견이 좁혀졌다면서 『양측은 여전히 협상중에 있으나 쌍방간의 이견이 지난 23일에 비해 크게 좁혀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1992-10-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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