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도입비 작년 12억불/건수는 감소… 건당지급액 38% 급증
수정 1992-10-27 00:00
입력 1992-10-27 00:00
이에 따라 기술도입건수는 매년 줄고 있으나 건당 로열티 지급액은 늘고 있다.
26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해 선진국으로부터의 기술도입건수는 모두 5백82건으로 전년보다 21·1%(1백56건)가 줄었으나 로열티 지급액은 8·8%가 늘어난 11억8천3백만달러에 달했다.
건당 로열티 지급액은 89년 1백16만달러에서 90년 1백47만달러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2백3만달러로 38%나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일본으로부터의 기술도입이 가장 많아 2백77건 3억7천2백만달러였고 다음이 미국(1백65건,6억2천2백만달러) 독일(35건 6천만달러) 영국(25건,2천3백만달러) 기타(80건,1억4백만달러)등이었다.건수로는 일본(47·6%)과 미국(28·4%)이 전체 76%를 차지했다.
1992-10-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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