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위원 5명 입건/서울택시 매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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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5 00:00
입력 1992-10-25 00:00
서울택시 노조교섭위원 매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은 24일 전국현씨(34) 등 교섭위원 5명이 매수사실을 부인함에 따라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입건됐다.

경찰은 『이들이 23일 구속된 조환현씨로부터 상당한 대가를 제공할테니 사용자측의 교섭안에 도장을 찍어달라는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해 이들을 일단 불구속 입건한뒤 계속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승규 서울시지부장(35)은 여의도 노총회관 8층에서 벌여온 45일동안의 농성을 풀고 이날 하오 4시45분쯤 경찰에 자진출두,이날밤 구속됐다.
1992-10-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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