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범양화물선 침몰 추정/수색작업 큰 진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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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5 00:00
입력 1992-10-25 00:00
범양상선측은 이날 부산중구 중앙동 대한항공빌딩13층 부산지사 사무실에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선원과 선박수색을 위해 안외재선박감독관을 괌에 급파했다.
한편 부산 해양경찰서는 대양하니호가 침몰하는 순간 자동적으로 조난구조신호를 발신하는 자동조난신호장치가 작동됐고 현재까지 아무런 부유물등을 발견하지 못한 점등으로 미뤄 사고해역에 불어닥친 태풍으로 파도에 휩쓸려 침몰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대양하니호는 대한화재해상보험에 6백만달러의 선체보험을,영국 피앤드아이보험회사에 무제한 보상을 해주는 선원보험에 든 것으로 알려졌다.
1992-10-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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