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없는 정전 2시간/울산공단 50억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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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3 00:00
입력 1992-10-23 00:00
【울산=이용호기자】 22일 하오2시30분쯤부터 5시까지 2시간30분동안 울산시 동구지역에 예고없이 정전사고가 일어나 현대중공업·현대종합목재·현대중전기·현대미포조선·현대정공·현대강관 등 현대계열 10여개 공장이 가동이 중단돼 현대중공업의 경우 20억원의 피해를 입는등 모두 50여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1992-10-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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