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여직원 결혼 방해/폭력 휘두른 상무 영장(조약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10-22 00:00
입력 1992-10-22 00:00
○…서울 경찰청은 21일 H주택 자재담당 상무 정효진씨(53·송파구 문정동 17의4)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87년부터 같은 회사에 근무하며 불륜관계를 맺어온 부하 여직원(26)이 결혼을 앞두고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지난 8월10일 하오8시쯤 서초구 양재동 서초구청옆 주차장 자신의 승용차안에서 목을 졸라 실신시키는 등 폭행을 하고 지난달 결혼한 뒤에도 상습적으로 전화를 걸어 『집을 나오지 않으면 지난 5년간의 관계를 남편에게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혐의이다.
1992-10-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