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여직원 결혼 방해/폭력 휘두른 상무 영장(조약돌)
수정 1992-10-22 00:00
입력 1992-10-22 00:00
정씨는 87년부터 같은 회사에 근무하며 불륜관계를 맺어온 부하 여직원(26)이 결혼을 앞두고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지난 8월10일 하오8시쯤 서초구 양재동 서초구청옆 주차장 자신의 승용차안에서 목을 졸라 실신시키는 등 폭행을 하고 지난달 결혼한 뒤에도 상습적으로 전화를 걸어 『집을 나오지 않으면 지난 5년간의 관계를 남편에게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혐의이다.
1992-10-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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