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용의원 “신당에 불참”/기자간담회 밝혀
수정 1992-10-20 00:00
입력 1992-10-20 00:00
정의원은 이날하오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신당 불참」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이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후보대안도 없이 무조건 창당부터하자는 주장은 옳지않으며 오히려 국민들의 실망과 대선정국의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정의원은 또 자신의 기존정당입당문제와 관련,『입당하는데는 상당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면서 『지역유권자정서로 볼때 민자당의 최고위원직이 명분이 될수는 없겠지만 지역주민을 달래는데는 한 방안이 될수도 있을것』이라고 말해 민자당의 고위당직을 제의할 경우 입당할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1992-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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