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신용금고 대표 등 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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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18 00:00
입력 1992-10-18 00:00
검찰은 또 이 금고 감사 양창희씨(59)를 공문서위조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사주 김씨와 전 대표이사 이종욱씨(48)를 수배했다.
1992-10-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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