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직할시 승격/국립대 설립도 추진”/김영삼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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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18 00:00
입력 1992-10-18 00:00
【울산=윤두현기자】 민자당의 김영삼총재는 17일 『수출과 산업의 요충지인 울산은 멀지않아 인구 1백만의 대도시로 성장할 것이므로 이를 뒷받침할 행정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며 『울산시민의 오랜 숙원인 직할시 승격이 반드시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동지구당 임시대회에 참석차 이날 울산에 내려온 김총재는 지역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지역의 대학시설 부족으로 해마다 4천여명의 학생들이 서울·부산 등의 대학으로 진학하는 불편을 덜기위해 4년제 국립종합대학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992-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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