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급금 급증/상반기 20% 늘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10-16 00:00
입력 1992-10-16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올들어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여파로 국내은행들이 지급보증을 섰다가 대신 물어준 대지급금이 6개월사이에 28%정도 늘어났다.

15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23개 시중 및 지방은행의 대지급금잔액은 6월말 현재 1조5천8백61억원으로 작년말의 1조2천4백1억원에 비해 27.9% 증가했다.



은행그룹별로는 시중은행이 작년말의 1조1천2백82억원에서 1조4천3백80억원으로27.5% 늘어났으며 지방은행은 1천1백19억원에서 1천4백81억원으로 32.4% 증가했다.

한편 6월말까지 국내은행의 총지급보증잔액은 29조1천6백65억원에 달했다.
1992-10-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