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특융/3조6천억 미회수/투신사지원금만 2조9천억
수정 1992-10-16 00:00
입력 1992-10-16 00:00
15일 재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이중 산업합리화조치에 따른 특융이 7천2백10억원,투신사 지원금이 2조9천억원이다.
산업합리화자금중 은행별 미회수 금액을 보면 상업은행이 5천1백10억원,외환 2천84억원,조흥 16억원등이며 제일·한일·서울신탁은행의 지원금은 모두 회수됐다.
1992-10-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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