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일 쇼핑객 몰려/휴일 도심 곳곳 교통체증(조약돌)
수정 1992-10-12 00:00
입력 1992-10-12 00:00
이날 서울시내 유명백화점들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열흘동안 일제히 할인판매를 시작,일요일인 이날 많은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어났다.
특히 롯데백화점본점과 미도파·신세계등 백화점이 몰려있는 남대문로와 부근 을지로·시청앞,그리고 롯데와 신세계백화점의 지점이 있는 영등포로터리 등은 낮 한때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극심한 혼잡을 보였다.
교통관제센터의 한 관계자는 『휴일을 맞아 백화점을 찾는 사람들이 몰고온 차량으로 서울시내 곳곳이 심한 정체를 보였다』면서 『이때문에 교통경찰관들이 백화점부근에 배치돼 차량소통을 유도하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말했다.
1992-10-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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