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야구장 난동/표 매진에 유리창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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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12 00:00
입력 1992-10-12 00:00
【부산=이기철기자】 11일 하오1시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빙그레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3차전경기가 벌어진 부산 사직구장 주위에서 야구팬들이 입장권이 매진된데 항의하면서 매표소유리창을 깨는등 소동을 부렸다.

이 소동으로 사직구장 주위에 마련된 10곳의 매표소 가운데 4곳의 매표소 대형유리 12장이 깨지고 철망이 부서졌다.
1992-10-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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