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사 차려 23억 부도/50대업자 구속
수정 1992-10-07 00:00
입력 1992-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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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90년 2월초 서울 종로구 창신동 339의9에 「고건개발」이라는 유령건설회사를 차려놓고 당좌구좌를 개설한뒤 지난해 3월까지 1년여동안 모두 23억원에 달하는 액면가 95만∼1백만원짜리 어음과 당좌수표 1백15장을 발행하고 고의로 부도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1992-10-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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