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마 샤리프」 담배 국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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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07 00:00
입력 1992-10-07 00:00
◎불과 OEM방식계약… 전량 수출

세계적인 영화배우 「오마 샤리프」의 이름을 붙인 담배가 국내에서 생산돼 전량 수출된다.

6일 한국담배인삼공사에 따르면 프랑스 프레스티지 에스 에이사와 라이센스계약을 맺고 있는 국내의 오마 샤리프 담배상사(대표 송인국)와 OEM(주문자 상표부착)방식에 의한 「오마 샤리프」담배를 제조,공급하기로 하고 이날 시제품을 만들어냈다.

주문량은 2천만갑 6백만달러어치이며 오는 94년까지 2년동안 해마다 1천만갑씩 중동에 수출한다.

이 담배를 주문한 프랑스 본사는 오마 샤리프의 이름·초상 등을 붙인 향수·화장품등 패션잡화를 제조공급하는 회사로 전세계 65개국에 판매망을 구축해 놓고 있다.

오마 샤리프는 닥터지바고·아라비아의 로렌스 등에서 주연을 한 이집트 출신의 개성파 영화배우이다.
1992-10-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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