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이음새 균열 전동차 종일 서행/서울 종각역
수정 1992-10-06 00:00
입력 1992-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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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곳은 종각역 구내의 종로3가역쪽 끝부분에서 10여m 안쪽이다.
종각역 김용석역장은 『성북행 제110열차 기관사 김상문씨가 사고지점을 지나는데 쿵쿵 소리가 난다고해 살펴보니 선로이음새 부분이 각각 10㎝씩 부서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는 지하철공사 긴급보수반에 의해 20여분만에 임시보수되었으나 이날 자정까지성북방면 전동차가 시속 5㎞가량의 속도로 서행운행돼 큰 혼잡을 빚었다.
1992-10-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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