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조사단 오늘 방북/14명 판문점 통해… 3박4일간 체류
수정 1992-10-06 00:00
입력 1992-10-06 00:00
김억년 (주)대우회장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조사단은 이번 북한방문 기간중 남포공단 일대를 돌아보고 대우그룹과 북한의 삼천리총회사간에 합의된 셔츠·재킷·메리야스·가방·신발·완구·방직·양식기 등 8개분야 합작사업에 대한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게 된다.
우리측 조사단은 또 이번 방북기간중 북한의 투자관련제도 및 환경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단은 대우그룹 관계자 등 민간기업 대표 11명과 경제기획원,토지개발공사 등 정부관계자 3명 등으로 구성됐는데 오는 9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할 예정이다.
1992-10-0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