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총재·박태준최고위원 회동/대선·당내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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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05 00:00
입력 1992-10-05 00:00
민자당 김영삼총재는 4일낮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박태준최고위원과 오찬회동을 갖고 선거대책위 구성문제등 당내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총재는 이 자리에서 박최고위원에게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명실상부한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의 권한과 책임을 행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키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최고위원은 이번주초쯤 선대위원장 수락여부를 포함,자신의 거취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인데 선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자당은 선대위구성문제에 대한 당수뇌부의 입장이 정리되어 감에 따라 늦어도 중립내각구성이 끝난 직후인 12일께 선대위와 선거대책본부를 출범시킬 것으로 보인다.
1992-10-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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