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뛰어난 기자출신의 3선/홍사덕 민주당대변인(얼굴)
수정 1992-10-03 00:00
입력 1992-10-03 00:00
11대때 정계에 입문,12대 당시 신민당의 명 대변인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국회 경과위원으로서도 능력을 발휘.
이번 14대 총선에서는 서울 강남을구에 출마,안기부흑색유인물사건의 파동속에 당선됐다.
한때 「양금퇴진론」을 주장,양김의 눈총을 받기도 했으나 이번에 대변인으로 발탁된 것은 김대중대표가 대선을 앞두고 능력을 높이 샀기 때문이라는 해석.
▲경북영주출신,49세 ▲서울대외교학과졸업 ▲중앙일보기자 ▲신민당대변인 ▲구민주당부총재.
1992-10-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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