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에 중국산 섞어/예천 지보농협 수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2-10-02 00:00
입력 1992-10-02 00:00
【대구=이동구기자】 경북 경찰청은 1일 경북 예천군 지보농협(조합장 이병술)이 수입이 금지된 값싼 중국산 참기름을 지역특산물인 「예천참기름」에 섞어 소비자를 속여 판매해온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보농협은 지난90년부터 2년8개월동안 3백30㎖짜리 참기름 30만여병에 중국산 참기름을 섞어 「예천참기름」으로 속여 팔아왔다는 것이다.
1992-10-0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