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위기 수습 논의/오늘 영·불 정상회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10-01 00:00
입력 1992-10-01 00:00
【런던 AP 연합】 존 메이저 영국총리와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은 1일 새벽(한국시간)유럽통화위기 이후 처음으로 양국정상회담을 갖고 통화위기 수습방안과 유럽통합문제등 주요 현안을 협의한다.

메이저총리는 이 회담에서 유럽통화체제에 기본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의 개편을 촉구하는 한편 유럽통합을 위한 마스트리히트 조약과 관련,참여국의 주권을 보다 강조하는 합의를 이끌어내려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총리는 이날 파리를 방문,미테랑대통령과 약90분동안 회담을 가진후 곧바로 귀국해 포울 슐뢰터 덴마크 총리와 회담한다.

메이저 총리와 슐뢰터 총리와의 회담은 마스트리히트 조약비준을 둘러싼 문제점들을 중점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
1992-10-0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