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서 큰불/파나마 선적 1만t급
수정 1992-09-30 00:00
입력 1992-09-30 00:00
소방정등 선박 5척을 동원,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여수 소방서측은 기관실에서 발생한 불은 거의 잡혔으나 아직도 계속 불이 타고 있고 심한 연기가 나고있어 언제쯤 완전히 진화될수 있을지는 알수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소방서측은 그러나 유조선의 불길이 거의 잡힌 상태여서 유류탱크의 폭발위험등의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판단되며 기름유출등은 없었다고 밝혔다.
1992-09-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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