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일 수교회담 11월 재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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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27 00:00
입력 1992-09-27 00:00
일·북한양국은 8차회담 일정을 북경에서 절충하고 있는데 10월초 회담은 사실상 어렵게되고 그 이후는 회담이 열릴 북경주재 일본대사관이 10월23일부터 시작되는 일왕의 방중준비로 바쁘기 때문에 8차회담은 11월초순에나 열릴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의 나카히라국교교섭담당대사는 8차회담에 앞서 미국측과의 의견교환을 위해 다음주 미국을 방문한다.
국교정상화회담은 지난 5월중순 7차교섭을 한 이후 5개월가까이 중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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