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연방제안 첫 거론/이팔요르단 합방 가능성 시사
수정 1992-09-23 00:00
입력 1992-09-23 00:00
라빈 총리는 이날 의회 외교국방위원회에서 자신은 점령지내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과도조치에 역점을 두고 있으나 국가연합이나 연방제를 추진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라빈 총리는 이 연설에서 『나는 이스라엘의 안보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및 요르단과의 국가연합 또는 연방의 구조내에서 발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할 이들과의 합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같은 구상은 지난 8월5일 이스라엘 점령지구내 팔레스타인 주민대표인 파이잘 후세이니가 앞서 제시한 바 있다.
1992-09-23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