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여국교생 전 전도사,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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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21 00:00
입력 1992-09-21 00:00
서울은평경찰서는 20일 전교회전도사인 최현철씨(29·사업·마포구 중동 311)를 특수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달 27일 낮12시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주교동 등기소 옆길에서 수업을 마치고 혼자 귀가하던 김모양(10·국교4년)을 흉기로 위협,자신의 서울1부9082호 승용차에 태워 고양시 현대그린아파트 뒷산으로 끌고가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C신학대학을 졸업한뒤 모교회에서 지난86년 2월부터 1년5개월동안 전도사로 일해왔었다.
1992-09-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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