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체 북한진출 적극 추진(단신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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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20 00:00
입력 1992-09-20 00:00
◎한진/시장조사목적 북 주민 접촉승인 받아

◇남북한 직교역 항만이 남측의 인천 포항 부산 등 3개항구와 북측의 남포 원산 청진 등 3개항구로 결정되는 등 남북한 직항로 개설이 가시화되면서 해운업체들이 북한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19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최근 (주)한진해운은 북한의 해운관련 시장조사를 목적으로 통일원으로부터 북한주민 접촉승인을 받았으며 대리점 업체인 오람해운도 북한주민 접촉승인 신청을 낼것으로 알려졌다.

이근수사장외 19명의 명의로 북한주민 접촉 신청을 제출한 (주)한진해운은 지난달 말 해운항만청과 협의를 거친뒤 지난 7일 통일원으로 부터 허가를 받았다.
1992-09-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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