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폭동 피해교민/집단손배소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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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6 00:00
입력 1992-09-16 00:00
【로스앤젤레스 연합】 로스앤젤레스 4·29폭동 당시 피해를 입은 한인과 중국인등 소수계 피해자들은 로스앤젤레스의 변호사단체를 중심으로 폭동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아태법률센터,한미변호사협회,미국인권자유위원회,한인피해자협의회 변호사대표등은 LA시정부를 상대로 폭동피해보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변호사단체들은 우선 소수계 상인들이 미국 경찰로부터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증거를 확보한뒤 이를 토대로 LA시에 보상을 청구하고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때는 연방법원에 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
1992-09-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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