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 중국투자/올들어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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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6 00:00
입력 1992-09-16 00:00
올들어 국내 섬유업체들의 중국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15일 한국은행과 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88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은행이 승인한 국내 섬유업체들의 중국투자는 73건으로 국내 섬유업체의 해외투자 승인 건수 3백38건의 22%에 달해 인도네시아의 72건을 제치고 국내 섬유업계의 가장 큰 해외투자대상국으로 부상했다.

또 지난 88년 텐트제조업체인 (주)진웅이 3백만달러를 투자,처음 중국에 진출한 이래 이날까지 우리 섬유업계의 중국투자승인액은 5천3백35만2천달러였으며 이중 투자실행액은 2천48만7천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2-09-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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