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살해용의자 자살한 시체로 발견
수정 1992-09-15 00:00
입력 1992-09-15 00:00
숨진 조씨는 지난 8일 도봉구 우이동의 한 여관에서 못졸려 숨진 이모씨(26·여)의 살해용의자로 그동안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경찰은 조씨가 『여관살인사건의 범인은 나』라고 쪽지와 부모등에게 보내는 편지 5통을 남긴 것으로 미루어 조씨가 살인을 한 죄책감을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2-09-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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