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윤화 줄었다/전년비 14%/3천여건… 1백5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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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4 00:00
입력 1992-09-14 00:00
추석귀성이 시작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동안 전국에서 모두 3천1백80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일어나 1백55명이 숨지고 3천9백52명이 다친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사고건수는 14%,사망자는 35.4%,부상자는 20.5% 줄어든 것이다.



이처럼 사고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은 귀성·귀향길 통행량이 지난 해보다 20% 가량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교통질서의식이 높아져 중앙선침범,끼어들기,갓길사고등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은 이번 추석연휴에 일어난 사고가 대부분 초보운전자들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1992-09-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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