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반군공세 대비/군경에 비상령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9-14 00:00
입력 1992-09-14 00:00
【리마 AFP 연합】 페루 정부는 13일 혁명주의 반군 지도자 아비마엘 구즈만의 체포에 따른 반군의 역습에 대비해 군과 경찰에 비상령을 내렸다.

국방·내무부는 이날 교량,국영 기업,발전소,리마로 통하는 고속도로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치안을 강화했으며 리마에서 남동쪽으로 5백70㎞ 떨어진 반군의 거점 아야쿠초에는 병력을 다시 2배 증강했다.모택동주의를 표방하는 게릴라조직인 「빛나는 길」은 최고 지도자인 구즈만의 체포에 대한 보복으로 정부측에 대대적인 반격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2-09-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