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직업안내소들 서비스직 알선 치중/지난해 8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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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3 00:00
입력 1992-09-13 00:00
12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국립중앙직업안정소와 45개 지방노동관서등 중앙직업안정기관에서 취업을 알선해준 5만4천7백50명중 생산직은 전체의 85%에 해당하는 4만6천5백37명인데 비해 서비스직은 1.7%에 불과한 9백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이 기간동안 전국9백87개 사설유료직업안내소에서 취업을 알선해준 20만9천2백73명 가운데 생산직은 13%에 해당하는 2만6천8백76명에 그쳤으나 서비스직은 16만6천4백29명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1992-09-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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