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러 원조회의 철회” 경고/일 외상,옐친의 비타협 주장 반박
수정 1992-09-13 00:00
입력 1992-09-13 00:00
와타나베 외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측이 보리스 옐친대통령의 방일연기가 북방영토 분쟁에 따른 일본측의 비타협적인 태도때문이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러시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회의의 의장으로서 이같은 국제회의를 개최할만한 아무런 의의가 없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
일본은 러시아등 구 소련에 대한 지원문제를 논의하기위해 오는 10월 28일 국제회의를 개최할 에정이었음을 강력히 시사해왔다.
이 국제회의에는 주최국인 일본을 포함,70개국과 15개의 국제기구들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92-09-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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