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은 서울경찰청장/투병 서울대생에 온정/본사에 5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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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9 00:00
입력 1992-09-09 00:00
김효은 서울경찰청장은 8일 악성간경화로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서울대 유성환군(24·신문학과3년·서울신문 6일자 15면 조약돌보도)의 치료비에 보태 달라고 서울신문사에 50만원을 맡겨왔다.
1992-09-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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