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아」 전용생산/아산만 공장 완공/기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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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5 00:00
입력 1992-09-05 00:00
기아자동차(대표 이범창)는 4일 1천5백㏄급 고유모델 「세피아」를 생산할 아산만 전용공장을 완공했다.

기아는 세피아 전용공장에서 SOHC와 DOHC등 2종류를 생산하며 이달말부터 시판을 시작,올연말까지 4만대를 판매할 예정이다.



기아는 지금까지 세피아의 본격 생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모두 9천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별표회는 오는 22일 있을 예정이다.
1992-09-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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