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서」 절충 이견/남북정치분과위
수정 1992-09-05 00:00
입력 1992-09-05 00:00
이에따라 양측은 오는 8일 위원장접촉을 다시 갖고 절충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날 접촉에서 남측은 「남북한간의 특수관계」를 규정한 총칙부문을 삭제하는 대신 ▲상대방 정부의 권한과 권능인정·존중 ▲상대방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제도(체제)인정·존중 ▲상대방의 법질서및 정부의 시책에 대한 간섭중지 등의 개별적 명문화를 골자로 한 수정안을 제시했다.
1992-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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