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일처리… 실무경험 풍부/황창기 보감원장(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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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4 00:00
입력 1992-09-04 00:00
한국은행 출신으로 금융계를 섭렵한 정통금융맨.

깔끔한 외모에 어울리게 완벽한 일처리와 풍부한 실무경험을 두루 갖췄다.

은행감독원장 재임시에도 수서사건의 뒷처리와 현대그룹 금융제재,정보사땅 사기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처리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부인 임홍자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장녀가 오는 19일 김기춘법무장관의 장남과 결혼한다.

▲창령·57세 ▲서울상대 ▲한은 조사1·자금부장 ▲한미은행장 ▲수출입은행장 ▲외환은행장 ▲은행감독원장
1992-09-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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