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종말론 주장 이장림목사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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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27 00:00
입력 1992-08-27 00:00
검찰과 경찰이 시한부 종말론에 대해 전면수사에 나선 가운데 다미선교회 설립자 이장림목사(46·서울 마포구 연남동 365)가 같은교회 선교부 총무 권태영씨(38·회사원)와 함께 25일 하오 6시30분발 필리핀행 노스웨스트항공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목사는 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다미선교회 마닐라지부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현지 목사들을 상대로 종말론을 강연한 뒤 27일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러나 이목사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종말론 수사를 피하기 위한 도피수단으로 출국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1992-08-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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