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배 유치장서 집단난동/울산/기물 부수고 경찰 4명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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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27 00:00
입력 1992-08-27 00:00
【울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지역 유흥업소를 무대로 무전취식등 행패를 부려오다 경찰에 붙잡혀 구류처분을 받은 10대 폭력배들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경찰관 4명을 집단폭행하고 10여분동안 기물을 부수는등 난동을 부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6일 울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무전취식등 혐의로 구류5일을 선고받은 속칭 「남목파」소속 김모군(19·무직·주거부정)등 10명이 이날밤 유치장에 수감되면서 입감절차를 밟고있던 이기수경사(43)등 경찰관 4명을 집단폭행해 이경사는 코뼈가 내려앉는 부상을 입었으며 최모의경(21)등 3명도 크게 다쳤다.
1992-08-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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