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서울아태영화제에 대만서 대표단 공식파견/단교뒤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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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27 00:00
입력 1992-08-27 00:00
대만이 한중수교로 인해 한국과 단교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대표단을 구성,서울에 파견한다.

26일 대만영화제작자연맹이 아태영화제 집행사무국에 알려온 바에 의하면 영화제작자·감독·배우 등 영화관계자 30명으로 구성된 대만대표단이 오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나흘동안 서울에서 열릴 제37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참석을 위해서 내한한다.

이번 공식대표단 내한은 지난 25일 아태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정광웅)가 대만영화제작자연맹에 공식초청을 함으로써 이루어졌다.
1992-08-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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