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성폭행/40대 회사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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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26 00:00
입력 1992-08-26 00:00
서울마포경찰서는 25일 임관재씨(48·회사원·마포구 마포동)를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지난 4월초 상오2시쯤 부인 서모씨(33)가 친정에 간 사이 의붓딸(15)을 성폭행하는등 2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양은 그동안 아버지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지난 5월 가족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화장실 세척용 「락스」를 마시고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1992-08-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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