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방화 방위병/목격 여인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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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25 00:00
입력 1992-08-25 00:00
【용인=조덕현기자】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24일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술김에 통근버스에 불을 지른뒤 지나던 30대 여자를 목졸라 살해한 육군 모부대 소속 방위병 김동순일병(21·용인군 남사면 봉명4리 778의2)을 살인및 방화혐의로 붙잡아 군수사기관에 넘겼다.
1992-08-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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