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만 우정 불변/양국관계 회복 확신/주한 대만대사 회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8-23 00:00
입력 1992-08-23 00:00
김수기주한대만대사는 22일 대만정부의 공식발표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중수교는 도의를 무시하고 한·대만양국의 이익을 외면한 행위』라면서 『한국정부는 중국과의 관계개선이 한·대만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저 버렸다』고 주장했다.

김대사는 그러나 『한국과 대만 국민 사이의 깊은 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고 양국의 우호관계는 반드시 회복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1992-08-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