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모집 남녀 성비율제/제주교대도 내년 부활키로(단신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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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19 00:00
입력 1992-08-19 00:00
◇제주교대는 93학년도 신입생모집때부터 남녀 성비율 모집을 부활키로 했다.

제주교육대학은 17일 하오 교수회의를 열고 남녀 어느 한쪽의 성비율이 70%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원칙을 확정했다.

제주교대는 남학생 지원자의 격감추세에 따라 지난 85∼90년까지 「단일 성비율이 70%를 넘지못한다」는 규정을 두었으나 남녀학생간의 심한 성적차 등을 이유로 91년,92년 신입생 모집때는 성비율을 폐지했었다.<제주>
1992-08-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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