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무 귀가 경관/집앞서 졸도 순직
수정 1992-08-18 00:00
입력 1992-08-18 00:00
경찰은 김순경이 최근 계속되는 비상근무로 동료들에게 『참으로 힘들다』는 말을 자주 해왔으며 이날도 재야운동권의 이른바 「범민족대회」행사와 관련,철야근무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과로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2-08-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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